생활과 삶 >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쫓는 법

여름철 불청객 초파리 쫓는 법

여름철에는 다양한 벌레들이 우리를 성가시게 한다. 그 중 가장 귀찮은 벌레는 바로 초파리. 집안 곳곳을 날아다니며 잘 잡히지도 않는 초파리는 여름철 짜증을 배가시킨다. 초파리가 생기는 이유와 친환경 퇴치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초파리 왜 생길까?

초파리에게는 과일의 당분을 찾아내는 능력이 잘 발달되어 있다. 1km 밖에서도 과일과 식초의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다. 집안에 과일을 놔두면 당분 냄새를 맡은 초파리가 집 안으로 들어와 과즙을 빨아먹고, 한 번에 100~200개의 알을 낳는다. 7~8일 후 성충이 된 초파리가 다시 알을 낳아 집안이 초파리 떼로 가득해진다.

초파리 예방하기

이런 초파리들은 털과 발에 각종 세균을 묻혀 음식물에 전파시킨다. 그러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썩은 과일, 상한 음식물은 발견 즉시 버리고, 실온에 보관한 과일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한다. 차가운 냉장고 안의 초파리 알은 부화하지 않고 적절한 온도가 되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과일을 깨끗이 씻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 초파리 퇴치법

초파리 트랩을 만들어 주방에 놔두면 좋다. 종이컵에 설탕, 식초, 주방세제를 한 수저씩 넣어 섞는다. 종이컵 입구를 랩으로 감싼 후 이쑤시개로 랩 가운데에 구멍을 하나 뚫어준다. 식초 냄새를 맡고 몰려든 초파리가 구멍으로 들어간 뒤 빠져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같은 원리로 과일 껍질을 종이컵에 넣어둬도 효과적이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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