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삶 >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봄 하늘 날아보실래요?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봄 하늘 날아보실래요?

싱그럽고도 포근한 봄 하늘. 일상의 나른함을 깨워줄 다이랙티브한 외출이 필요하다면, 감성지수까지 한껏 올려줄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어떨까? 패러글라이딩은 프랑스의 한 등산가가 낙하산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누구나 쉽게 배워 짜릿한 비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레저 스포츠다. 우리나라에서는 문경과 양평 등이 대표적인 활공장소인데, 이에 2인승 패러글라이딩 체험이 가능한 곳과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기초지식에 대해 알아본다.

패러글라이딩에 관한 기본상식!

패러글라이딩은 남녀노소 쉽게 배울 수 있는 레포츠로 3~4시간의 강습을 받으면 50m정도의 완만한 경사에서는 1인 비행도 가능하다. 장비의 무게는 약 10kg 정도이며, 조종장비 외에 보조낙하산과 헬멧, 무전기, 고도계, 비행복, 선글라스, 장갑 등을 착용하게 된다. 비행 시 줄을 급작스럽게 조종하거나 너무 세게 당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패러글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25~30도 정도의 경사가 있고 약 10~15hkm의 맞바람이 부는 평탄한 이륙장소여야 한다.

백두대간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품다 ‘문경활공랜드’

분지형태인 지형과 문경읍이 한눈에 들어오는 문경활공랜드는 상승기류 형성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주흘산, 주령산, 포암산, 대미산, 백화산 등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이륙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극찬 받는 패러글라이딩 장소 중 하나이다. 특히 봄에는 10~20km/h의 풍속으로 다른 계절보다 짜릿한 체험을 맛볼 수 있으며, 2인승 체험비행으로 훈련 없이도 안정감 있는 비행이 가능하다.

해발 860미터의 유명산에서 펼쳐지는 ‘양평 패러글라이딩파크’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높이를 자랑하는 양평 유명산 패러글라이딩은 해발 860미터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막힘없이 펼쳐지는 넓은 초지의 이륙장과 푸른 상공에서 감상할 수 있는 억새, 들꽃, 소나무 등의 대자연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패러글라이딩 학교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2인승 체험비행을 운행하고 있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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