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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연정보

● 뮤지컬 <시스터액트 내한> ●
기간 : 2017.11.25~ 2018.01.21
장소 :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블루스퀘어 지붕을 들썩이게 할 유쾌한 수녀들의 이야기!

클럽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들로리스는 우연히 암흑가의 거물인 커티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잡히기만 하면 당장 목이 비틀릴 상황에 놓인 그녀는 그 순간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에 신고한 들로리스는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보호를 받는데, 경찰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곳, 외부와 단절된 수녀원에 들로리스를 숨긴다. 수녀로 변신한 들로리스는 엄격한 생활방식과 보수적인 수녀원장의 감시 아래 답답함을 느끼며 몸부림치기 시작한다. 수녀원에서 매일매일 말썽을 피우던 어느날 들로리스의 손에 성가대 지휘봉이 주어지고 그녀만의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적인 목소리는 성가대의 재미있고 파격적인 공연으로 탄생, 큰 감동을 선사 한다. 이를 계기로 들로리스는 수녀원에서 유명인사가 되지만 그녀의 위장이 들통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 뮤지컬 <2017 어린이 뮤지컬 난쟁이들> ●
기간 : 2017.11.26 ~ 2018.01.28
장소 : 대학로 TOM 1관

동화를 비틀어 날리는 유쾌한 돌직구!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왕자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나라. 여기 난쟁이 마을에 찰리가 살고 있다. 그는 다른 난쟁이들처럼 광산에서 하루 종일 보석을 캐지만, 아무리 열심히 벌어봤자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날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화 나라에 무도회가 열린다는 공고가 난다. 무도회에서 사랑에 빠져 키스를 하는 커플이 새로운 동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찰리는 이번이 인생 역전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늙은 난쟁이 빅을 졸라 신데렐라를 공주로 만들어 준 마법사 할머니를 찾아간다. 찰리와 함께 떠나 성으로 가면서 이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찰리는 과연 공주를 만나 왕자가 될 수 있을까?



● 연극 <리어왕> ●
기간 : 2017.11.05 ~ 2018.11.26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지금까지 당신이 보았던 리어왕은 잊어라!

35명의 출연진 그리고 50명의 스태프가 3년간의 준비 끝에 만든 국내 최대 스케일의 환상적 무대가 당신을 기다린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 왕은 켈트 신화로 알려진 레어 왕 전설을 모티브로 1605년 쓰여진 작품이다. 허울만을 믿고 경솔한 판단을 했다 모든 것을 잃고서 끔찍한 파국을 맞는 노년의 왕을 통해 진실의 가치를 조명하고 나아가 인간 정체성에 대해 냉혹하게 성찰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번 리어왕은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와 대사, 그리고 캐릭터는 물론 의상과 소품, 무대를 희곡 그대로 생동감 있게 무대화한 오리지널 서사극이다.



● 뮤지컬 <타이타닉 한국 초연> ●
기간 : 2017.11.10 ~ 2018.02.11
장소 : 샤롯데씨어터(잠실)

기획부터 제작까지 한국 공연과 브로드웨이 공연 동시 추진

에릭 셰퍼 연출이 이끄는 뮤지컬 <타이타닉>은 이전의 그 어떤 프로덕션보다 긴장감과 연민을 불어 넣는다. 한국 최초 브로드웨이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의 세 번째 브로드웨이 진출작이다. 1985년 타이타닉호의 선체가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모든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에 영감을 받은 극작가 피터 스톤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이 만나 뮤지컬 타이타닉이 시작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 초호화 여객선 꿈의 선박 타이타닉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로 5일간의 여정 속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비극과 마주하게 된 인간 군상의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사랑, 희생과 용기를 담은 작품이다.



● 연극 <스테디 레인> ●
기간 : 2017.10.27~2017.12.03
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브로드웨이를 매료시킨 최고의 수작, 연극 <스테디 레인>

2007년 시카고에서 초연을 하자마자 시카고의 공연 비평가들이 꼽은 ‘2007 연극 TOP 10’에 선정된 스테디 레인은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뜨거운 작품이 된다. 헐리우드 최고 스타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타임지가 선정한 2009년 TOP 연극에서 2위에 오르며 평단에서도 인정받은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미국 시카고의 이미지와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의 실화를 차용한 스테디 레인의 스토리텔링은 소설이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비참하고 끔찍한 사건들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매섭게 각인시킨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인물 군상들을 상반된 두 캐릭터를 통해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본격 느와르의 진수를 맛보게 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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