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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영화정보

● 살인자의 기억법 ●
개봉 : 2017년 9월 7일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병수는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 좋아해, 너를 ●
개봉 : 2017년 9월 14일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수제 구두가게에서 일하는 ‘레온(최민기)’은 남들이 모르는 자신만의 아픈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채 묵묵히 일에만 전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소나(칸 하나에)’에게 계속 신경이 쓰인다. 구두 가게로 접수된 ‘소나’의 구두를 통해 그녀를 찾게 되지만 ‘소나’ 곁에는 언제나 ‘상수(황민현)’가 있다. 함께 일하는 ‘레온’을 남몰래 좋아하는 ‘코카제(아오야기 후미코)’는 항상 혼자 지내는 ‘레온’을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한편, ‘소나’의 부러진 구두를 맡기러 온 ‘상수’는 ‘코카제’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고 아르바이트 동료이자 절친인 ‘지우(김종현)’의 연인 ‘소나’에게 상담을 하게 된다.

● 여배우는 오늘도 ●
개봉 : 2017년 9월 14일

전주국제영화제 초정받은 문소리 주연 감독의 영화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 트로피 개수 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 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 시인의 사랑 ●
개봉 : 2017년 9월 14일

지금, 이 감정은 뭐죠? 그 사람 생각이 자꾸만 나서요.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다. 그리고 시인의 곁에는 무능한 남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그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진짜 시를 쓰는 일이 뭘까 매일 고민하는 시인, 그리고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아내 앞에 어느 날 파도처럼 위태로운 소년이 나타나고, 시인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데...

● 남한산성 ●
개봉 : 2017년 9월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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