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세계 > 머니플러스 > 부자 부부가 되는 방법

부자되는 취미 독서 재테크

부자 부부가 되는 방법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생각으로 아등바등 살아도 부자 되기 쉽지 않은 세상.
평범한 부부에서 부자 부부로 거듭난 사람들의 특급비결을 살펴보자.
꼭 부부가 함께 볼 것!

1. 평생 부를 만드는 부부만의 원칙을 세워라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은 재테크카페 ‘짠돌이카페’에서 최강의 부부 합심 재테크력을 자랑하는 8쌍의 부부를 엄선한 책이다. 책에 소개된 8쌍의 부부들은 평균 결혼 연차 10년, 평균 나이 38세의 우리 주변에 흔한 이웃이다. 그들이 말하는 부자되는 법칙은 4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결혼 3년까지는 허리띠를 졸라매 종잣돈을 모으고, 둘째, 결혼 5년 안에 첫 번째 우리 집을 마련하고 셋째, 결혼 7년에는 인생 2막을 위한 경제 & 재테크를 공부하며 넷째, 결혼 10년에는 제2의 수익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이제 막 신혼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좋은 경제 공부가 될 것이다.

2. 부부가 함께하면 돈 모으는 속도가 3배 빨라진다

혼자 벌다가 둘이 벌면 돈 모으기가 더 수월하다고 하던데, 막상 결혼해 보니 이게 어찌 된 일인지 1+1=2가 아니라 ‘0’이다. 결혼과 동시에 빚이 생기고 그러다 아이가 생기면 양육비에 허덕거리는 게 평범한 신혼부부들의 삶.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이자 결혼 전만 해도 적게 벌어도 돈 잘 모으는 여자로 불리던 저자 정은길은 부부가 함께하면 남보다 3배 빠르게 돈을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을 통해 남편과 함께 ‘3배속 부부 재테크’를 실천한 덕분에 결혼 2년 6개월 만에 대출금을 전부 갚고 결혼 4년 만에 몇 년간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지장이 없을 만큼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히고 있다.

3. 맞벌이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맞벌이한다고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왜 둘이 버는데 남들보다 두 배를 모을 수 없는 걸까?”

『맞벌이 부자들』의 저자 김경필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상속 부자가 아니라도 맞벌이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답한다. 여기서 맞벌이 부자란 빌딩 몇 채를 가지고 있을 법한 재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다니던 직장이나 사업체를 당장 때려치워도 현재 생활 수준을 죽는 날까지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14년간 2030 직장인들의 재무상담을 맡았던 저자는 맞벌이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비교한 결과 맞벌이 부부는 다음의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전한다. 바로 소득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며 또 계속 올라갈 것이고, 소비는 앞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이다. 물려받은 자산이 없이도 가정의 자산을 탄탄하게 세울 수 있는 부자 공식을 공부해 보자.

글 정아람 기자
제공 : 머니플러스

  • 위비톡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이 코너의 다른기사

위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