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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인문학 정보

봄에 떠나는 문학관 나들이

기분 좋은 바람과 따스한 햇살은 봄의 매력이다. 책을 읽기에도 여행을 떠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계절 봄. 올 봄에는 평소 좋아했던 작가의 책을 들고 작가의 정취를 만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 나들이가기 좋은 문학관을 소개한다.

첫사랑의 추억을 그리는 소나기 마을<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학관이다. 양평군과 경희대학교가 결연해 조성한 형태의 테마파크로 문학관은 소설 <소나기>에서 소년과 소녀가 비를 피했던 수숫단 모양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광장주변으로 황순원의 소설을 소재로 한 문학 산책로가 있어 그 길을 걸으며 작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031-773-2299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24
Homepage)http://www.sonagi.go.kr/index.asp

소설 속 ‘실레길’ 걸어볼까 <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문학촌에는 그의 생가가 그대로 복원되어있다. 전시관 입구로 들어서면 대표작인 단편소설 <봄봄>을 펼쳐 놓은 책 조형물이 있으며 김유정 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1930년대 우리 문학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이전에는 경춘선 신남역이었으나 2004년부터 이름을 ‘김유정역’으로 바꿔 청량리에서 하루 아홉 번 다니는 기차를 이용해 문학관을 찾으면 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033-261-4650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0-14
Homepage) http://www.kimyoujeong.org

메밀꽃 향기 그윽한 <이효석 문학관>

이효석의 문학관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평창군 봉평에 위치해 있다. 한적한 시골에 아담하게 자리한 문학관 외관은 붉은 벽돌과 어두운색의 지붕으로 향토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문학관 안에는 그의 육필원고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정적인 그의 소설 한 줄, 한 줄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이효석 문학관을 방문해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은 오전에 휴관이다. 비수기(10월 1일~4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성수기(5월 1일~9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033-330-2700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44-3번지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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