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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절세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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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등록된 차량 보유 대수는 이미 2014년 2천만대를 돌파했다. 실제 주변에서 1대 이상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자동차 생활에 필수적인 자동차보험은 의무가입이라는 특성 때문에 습관적으로 갱신하곤 하는데 몇 가지 사항만 정확히 알아두어도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Q. 자동차보험은 누가 가입해야 하나?
A. 자동차보험은 차량 소유주가 가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어머니 소유의 차량을 주로 자녀가 사용하더라도 자녀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앞으로 가입하고 운전자 범위를 지정해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때 자녀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보험료를 낼 수는 있다.

Q.아버지 차량을 오랫동안 운전했는데 본인 명의의 차량은 신규로만 가입해야 할까?
예전에는 타인 차량을 운전한 경험이 있더라도 본인 명의 차량은 신규로 보험 가입을 해야만 했다. 군대 운전병, 법인 차량 운전직, 또는 해외에서 운전한 기록만 예외적으로 인정됐다. 그러나 현재는 개인 운전자들도 가입시 경력 인정자로 지정하면 나중에 따로 가입하더라도 운전경력이 인정된다. 운전경력 인정제도로 2016년 10월부터는 2명까지 지정할 수 있고, 2013년 9월까지 소급적용도 가능하니 여기에 해당한다면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Q. 자동차보험료를 아끼기 위한 가장 큰 비결은?
A. 자동차보험료는 운전경력과 사고경력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된다. 해마다 사고를 내지 않으면 최대 70%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사고가 누적된다면 보험료는 최고 250%까지 할증된다. 근래에는 보험사들이 손해율을 근거로 3년간 2회 이상 사고시 보험가입을 아예 거절하거나 공동인수로만 받는 경우도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에 신경 쓰도록 하자.

Q. 보험료를 추가로 절약할 방법은?
A. 먼저 운전자 범위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 누구나 운전하도록 하는 것보다 운전자 범위가 좁을수록 보험료는 내려간다. 또한, 각종 할인특약제도에 해당하는지 꼼꼼히 체크하면 보험료를 더욱 줄일 수 있다. 가장 할인 폭이 큰 마일리지 할인은 연간 주행거리가 1만 5Km 이내일 경우 최대 30%까지 보험료를 돌려받는다. 보험사별로 할인 구간과 할인율이 다르니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비교해보자. 또한, 자녀가 있을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보험사도 있다. 자녀 할인이 되는 나이도 태아부터 만6세까지로 회사마다 다르다. 블랙박스 할인과 승용차 요일제 및 대중교통 할인특약 등도 있다.

Q. 가입 중인 보험사로 계속 갱신해야 할인 혜택을 더 받는다?
A. 자동차보험료 산출 기준인 운전경력, 사고경력 등은 보험개발원을 통해 모든 보험사가 공유하고 있어 가입했던 보험사로만 갱신해야 할인을 더 받는 것은 아니다. 모든 차량에 대해 보험료가 절대적으로 싼 특정 보험사는 없기 때문에 해마다 여러 보험사를 비교견적 해볼 필요가 있다.

Q. 저렴한 자동차보험 어떻게 알아볼까?
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도 회사마다 평균 10% 이상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비교견적사이트 http://carbohumdirect.co4.kr 에서는 실시간 가격비교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직접 담보를 선택하고 설계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상담원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할인 특약도 보험사별 유리한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글 머니플러스 편집국
[도움말] KS자산관리
제공 : 머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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