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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문학 정보

생각 버리기 연습

일본 쓰키요미지 주지 스님으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해온 코이케 류노스케가 낸 책이다.

"자기를 위한 변명은 상대의 고통을 증가시킨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변명을 만들어 내는 상황에 대해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예를 들어,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솜씨를 다해 요리를 만들었다고 치자. 음식을 다 만든 뒤에 맛을 보았더니 조금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 미각을 통해 입력된 싱겁다는 자극에 휘둘린 나머지 불안하고 초조해지면, 생각이 혼란스러워져 반사적으로 쓸데없는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류노스케는 뇌의 역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풍조를 뒤엎을 '휴뇌법'을 공개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을 통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밝혀, 그것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말하기'부터 '기르기'까지 8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생각하지 않고 오감으로 느낌으로써 어지러운 마음을 서서히 사라지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멋지게 나이 드는 법 46

모든 사람이 성장하고 성취하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도티 빌링턴 박사가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을 제시한다. 인생을 마음 편히 즐기며 사는 사람들은 재난과 고통, 그리고 실패를 참고 이겨낸 사람들이라는 것. 또한, 이들은 완고하지 않고 정서적으로도 쾌활한 편이라고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젊고 건강하길 원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주름이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이에 저자 도티 빌링턴은 '나이가 드는 것'이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은 중년의 나이에도 대단히 활력적이며 늘 성장하는 사람들로서 삶의 도전과 문제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 마인드로 해결을 모색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의 역경을 통해 우리는 정신적 힘과 성숙한 인격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 그녀는 자신의 연구와 성장 및 변화 트레이너로서의 다년간의 경험을 이 책 속에 녹아냈다.

내일이 바뀌는 30분 습관 – 잠자기 전 30분 + 아침 30분

91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공부의 달인' 다카시마 데쓰지는 최근 능력개발 센터를 세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1시간을 꼽자면 바로 잠자기 전 30분과 아침 30분을 강조한다. 수면 시간을 사이에 둔 이 시간들은 우리 뇌가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는 시간으로, 잠자기 전 30분이 수면 중의 정보 정리와 기억 강화 기능을 활용하는 시간이고, 아침 30분은 집중력과 판단력을 높이는 호르몬이 가장 잘 분비되는 시간이다. 저자는 "잠자기 전 30분에 씨앗을 뿌리고 아침 30분에 수확하라"고 조언하며 <내일을 바뀌는 30분 습관시리즈>를 통해 제대로 된 시간 활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막무가내식 공부와 업무에서 탈피해 제대로 된 시간 활용법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는 현명한 습관을 권하고 있다.

여자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 비즈니스 정글보다 더 위험한 스위트홈에 대하여

<뉴욕타임스>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대선과정을 취재한 첫 여성기자였던 저자 레슬리 베네츠(Leslie Bennetts)는 1988년부터 <베너티 페어> 잡지사의 기고가로 활동하면서 인기스타부터 반테러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해 글을 써왔다. 직장에 다니며 두 자녀를 길러 낸 레슬리 베네츠는 직장생활과 가사를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서 '경제적 자립을 포기하고 한 남자의 아내, 한 아이의 엄마로만 사는 삶이 과연 행복할까?'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는 허상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여자가 왜 일을 포기하면 안 되는지, 경제적 자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구직에 어려움이 있거나, 직장생활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결혼을 도피처로 여기는 미혼여성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이 책은 각계각층의 사례를 통해 경제적 자립 없이는 결혼 역시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없음을 알려준다.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 -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차별화하기

저자 김태원은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창조적인 기업인 구글에서 일하고 있으면서 움직이는 열정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우리 사회의 젊은 멘토로 자리 잡고 있다. 책, 강연, 방송, 신문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생각을 선물했고, 대한민국 최고 강사진의 일원으로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최연소 강사로 활동했다. '우리들의 생각이 선물이 될 수는 없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시작으로 논리와 질서는 부족했지만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었던 저자. 그는 좋은 책 혹은 가슴을 울리는 강의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준 경험이 있지 않으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것은 '글'이나 '말'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생각'을 의미하는 것. 그래서 그는 '선물 같은 생각'을 찾아 떠나는 외롭지만, 행복한 여행을 시작했다.

어느 때보다도 신선한 생각과 발상이 중요한 시기. 소위 스마트한 생각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다. 우리 시대가 주목하는 젊은 멘토 김태원이 제안하는 23가지 생각 프레임을 함께 들여다보자.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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