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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한걸음 다가가는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부자되는 취미 독서재테크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꾼다. 빠듯한 생활비에 허덕이지 않고 인생을 마음껏 즐기며 여유롭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오르기만 하는 물가, 제자리걸음인 월급, 티끌만큼 불어나는 이자, 그보다 더 빨리 늘어나는 빚을 떠올리는 순간 ‘부자’라는 꿈은 허공으로 흩어질 뿐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예금·적금·보험·펀드 등 각종 금융상품에 가입해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자 한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직접 투자하지 않으며, 수익률이 낮아도 ‘꾸준히 돈을 저축해서 목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축은 본래 자신이 가진 자산을 유지하는 수단이 될 뿐이다.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수익 구조를 만들면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그러면서 배당을 받는 주식투자, 이자를 받는 채권투자, 월세를 받는 부동산투자 등 안정적인 수익이 들어오는 투자방법으로 확대해야 한다.
물론 한두 번의 단발적인 투자로 고정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험치를 쌓고 실력을 키워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끈기 있게 도전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다. 부자들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재테크를 공부한다.

초보 투자자라면 책부터 읽자

재테크는 독서와 같다. 아니 독서야말로 꼭 필요한 재테크다. 책도 한 권, 두 권 읽을 때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하지만 내공이 쌓이면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까지 늘어나 빛을 발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중간에 슬럼프도 있지만,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더 나은 무언가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는 것도 비슷하다. 재테크 역시 슬럼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이후 돈 모이는 속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

독서는 아무런 제반 조건이나 시간을 맞춰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책 한 권도 읽기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투자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독서도 하지 않으면서 투자한다는 것은 소중한 돈을 허공에 뿌리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투자란 재미 삼아 내 돈을 투입하고 거래하는 행위가 아니다. 열심히 벌어 모은 돈을 더 불리기 위한 노력이다. 누구도 내 돈을 지켜주지 않고 불려주지 않는다.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다.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이재범)가 제안하는 『부자가 되는 책읽기』(다온북스 펴냄)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집계분석을 참고해,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기초부터 탄탄히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공부를 위한 재테크 도서를 소개한다.

재테크에 도움 되는 부문별 베스트 도서 5

01. 투자 성향부터 파악하자
투자는 좋은 투자처를 발견하고 싸게 구입해서 비싸게 매도하는 걸 반복하는 행위다. 투자처 자체의 저평가와 고평가는 대체적으로 인간이 가진 심리에 따른다. 분명히 좋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면 저평가되고, 좋은 물건에 과도한 관심이 쏠리면 가격이 미친 듯이 올라가게 된다. 모두 심리와 연결되어 있다.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인간 심리의 본성을 파악하고, 부자들의 선택과 생각을 엿보며, 투자를 대비하는 나의 마음을 굳건하게 해줄 방법들을 알아야 한다.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는 투자하기 전에 나와 타인에 대해 알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기발한 투자기술이나 이렇게 저렇게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는 투자에 성공하고 실패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준다.

[Rip it up] ‘립잇업’은 뜯어내거나 찢어버린다는 뜻으로, 무언가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도록 요구할 때 쓰이기도 하는 강한 표현이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마음가짐이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행동은 훨씬 빠르게 변화를 불러온다. 행복을 더 크게 느끼고, 걱정과 불안을 떨치고, 자신감을 회복하고, 창의력을 키우고, 성과를 내는 비법은 거창한 프로젝트 속에서 시작된다. 밀치고, 당기고, 주먹을 쥐고, 고개를 끄덕이는 조그만 행동 속에 있는 것이다. 연필을 들고 이 책을 읽어가며 자기 자신을 체크해보고, 페이지를 찢어내어 접고, 구기면서 ‘괴짜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이 소개하는 변화의 아이디어를 내 것으로 소화해 보자.

불확실한 세계에서 어떻게 현명한 판단을 내릴까? [지금 생각이 답이다]는 오랫동안 ‘직관과 위험 판단력’을 연구해 온 세계적 석학 게르트 기거렌처 박사가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의 판단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우리의 안정된 삶을 위협하는 크고 작은 위험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신속하면서도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는 하루 평균 150번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결정에 실패하는 사람과 만족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신 있게 결정하라]는 《스틱》, 《스위치》의 저자 히스 형제의 저서로, 무의식적 행동에 뿌리를 둔 ‘결정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지목하고, 이런 4대 악당을 물리치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의 4단계 프로세스 WRAP를 제안한 책이다.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은 세계적 금융전문가이자 콜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명성을 쌓아온 저자 마이클 모부신이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쌓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전 세계 젊은 독자들에게 ‘성공의 방정식’을 제시한 책이다. 더불어 행운을 어떻게 다루고, 불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을 소개하고, 빅 데이터 시대, 성공에 유용한 정보와 자료들을 분별해내는 지혜를 전해준다.

02. 돈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부자가 된 사람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자기관리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엄청난 열정을 갖고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앞만 보고 전진한 결과도 아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주변 상황에 대해 관찰하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질문하며 자신을 관리한다.

[부자들의 생각법]은 독일에서 나온 경제·투자 관련서 중에서 독자들의 재산을 늘리는 데 가장 확실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에 선정된 책이다.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에서 부자가 탄생한다는 것을 역사적 사례와 경제학, 심리학을 넘나들며 증명한다.

유럽의 위대한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투자자는 정신적으로 늘 긴장할 필요가 있으며, 돈을 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판단이 옮았음이 입증될 때 희열을 느끼며, 일종의 철학자로서 세상의 아귀다툼에서 멀리 떨어져 생각하며, 또한 서류의 글자에 얽매이지 않고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내는 사람이다.” 실제로도 코스톨라니는 자신이 말한 투자자의 모습대로 살아왔고, 투자라는 지적모험을 했다. 소신과 자신만의 철학으로 투자하고 성공한, 20세기 개인투자자의 전설이라고 할 수 있는 코스톨라니의 저서 [돈이란 무엇인가]는 투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투자를 즐긴 위대한 현인의 ‘돈에 대한 철학’ 혹은 ‘투자에 대한 철학’을 느낄 수 있다

저성장, 저물가, 저투자, 저금리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면 ‘금리’를 알아야 한다. [나는 금리로 경제를 읽는다]는 물가, 주식, 환율, 금리정책 등과 금리의 서로 밀고 당기는 관계를 알려주고, 금리를 움직이는 주체가 누구이고, 어떻게 움직여야 경제에 보탬이 되고 해가 되는지를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유태인 심리학자인 캐네먼(Kahneman)과 트베르스키(Tversky)는 사람은 이해하고 허락할 수 있는 정도의 가능한 손실이라면 기꺼이 투자를 하든가 도박을 한다고 했다. 즉 감당할 만한 손실을 정확히 인지할 수만 있어도 도전의 기회를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도전의 기회는 성공의 확률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손실의 범위로 판단되는 것이다. 이기는 것이 도전이 아니라 실패의 확률을 최대한으로 줄일 때 우리에게 기회가 생긴다. [리스크]는 가장 통찰력 있고 혁신적인 경영도서에게 수여하는 에드윈 부즈상, 전미 보험업계에서 수여한 일라이저 라이트 메모리얼 어워드, 전미 리스크협회에서 주는 클라렌스 아서 켈프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투자에 대한 생각]은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과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 등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투자 철학자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메모를 엮은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탁월하고 현명한, 가장 중요한 원칙 20가지를 제시했다.

03. 기본부터 쌓고 시작하자
대다수 개인이 할 수 있는 투자는 부동산 아니면 주식투자다. 지금까지 직접투자 전 꼭 알아야 할 방법과 마인드, 성향 등 자신을 돌아봤다면 본격적인 투자를 해야 할 시간이다.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에서 꼭 알아야 할 기본부터 책으로 배운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배워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다. 끝이 없을 정도지만 중요한 몇 가지만 유념하고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도 충분하다.

[돈 버는 선택 vs 돈 버리는 선택]은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일상적이고도 중요한 돈 문제를 44가지 대결 구도로 압축한 뒤 화끈하고 심플하게 ‘정답’을 던져 준다. 수천만 원에 이르는 대출을 받아 대학에 갈까 vs 바로 일을 시작해 돈을 벌까, 비굴해도 부모님 집에 얹혀살까 vs 남루해도 독립해서 살까, 생명보험은 정기보험으로 들까 vs 종신보험으로 들까, 펀드를 살까 vs ETF를 살까 등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기 마련인 경제(결국은 인생) 문제에 대해 쉽고 합리적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눈덩이주식 투자법]은 투자대상 자산의 가치를 어떤 원칙을 가지고 측정하고, 이를 어떻게 투자에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가치투자로 승승장구해온 저자가 자신의 가치투자 방법을 ‘눈덩이주식 투자법’으로 명명해, 그 비법을 전한다. ‘눈덩이주식’이란 미래의 이익이 꾸준하며 변동성이 적은 주식 중에서도 기대수익률이 높아 목표수익률을 충분히 초과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한다. 더불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눈덩이자산배분법’을 통해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는지도 안내한다.

캐나다의 워렌 버핏, 피터 컨딜의 투자 비밀 [안전마진]. 피터 컨딜은 세계적인 펀드매니저로서 35년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보여줘 캐나다 자산운용업계를 놀라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1년에는 탁월한 투자 성과와 투자세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펀드매니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간 컨딜 가치펀드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피터 컨딜의 투자 스타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을 쓰기 위해 컨딜의 각종 인터뷰와 연설문, 일기 등 컨딜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꼼꼼히 섭렵했다. 경험과 꼼꼼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저자는 피터 컨딜의 삶과 투자 여정에 대해 아주 치밀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는 우연히 만난 경매로 인생을 바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매력적인 투자인 경매에 대해 소개한다. 빌라 전세금 9천만 원이 전 재산이던 저자는 경매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이후 스스로 경매를 공부하면서 3년 만에 21채의 집주인이 되었다. 부동산 침체와 담보대출을 갚지 못하는 집주인들이 많아지면서 질 좋은 경매 물건이 나오고 있다. 내 집 마련이 꿈인 메뚜기 전세 세입자부터 명도가 두려워 경매를 시작하지 못하는 소심한 투자자라면 지금이 경매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한다.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비전문가인 일반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살 때는 취득세, 보유할 때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임대를 놓으면 임대소득세, 그리고 팔 때는 양도소득세…. 부동산 세금은 종류도 많고 복잡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세금을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리 높은 수익을 올려도 실제로 남는 것이 별로 없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투자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절세 지침서다.

04. 실전 투자고수 따라하기
투자는 나보다 조금 앞선 사람들이 했던 방법일 뿐이다. 나는 하지 못했고 그들은 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엄청나다. 그 과정에서 수익을 창출한 투자 고수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다. 단, 조심해야 한다. 이들의 글에는 독이 숨어 있다.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면만 보여준다. 자신이 실패하거나 실수한 것들은 될 수 있는 한 공개하지 않는다. 이런 점을 유념해서 읽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이야기]는 투자의 거장 피터 린치가 투자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투자 이야기다. 여러 가지 투자대상에 대한 비교를 통해 주식이 가장 훌륭한 투자수단이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주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나고 진화해왔는지를 풀어냈다. 또한, 예금통장을 통한 저축에서부터 양도성 예금증서, 골동품이나 부동산, 채권·주식의 투자방법과 주식을 선정하는 요령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

[메트릭 스튜디오]는 문병로 교수가 안내하는 수치와 확률에 기반한 투자기법. 시장에서 작동하는 것과 결코 작동하지 않는 전설적 믿음에 깃든 허상을 낱낱이 증명해 보인다. 새로운 차원의 투자 근육을 형성할 수 있다. 당신이 왜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을 수밖에 없었는지, 좋은 종목을 사고도 왜 번번이 실패했는지, 대안은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월세혁명]은 임대사업을 통한 소액투자로, 안정된 수입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저자는 빌라를 이용한 임대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경매 강사로 활동하며 직접 낙찰받거나 낙찰을 도와준 130여 건의 경험을 통해 배운 노하우를 풀어 놓는다.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은 40년간 연평균 25%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며 주식투자만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 전략을 소상히 알려주는 핵심 실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강세장·약세장 상관없이 좋은 종목을 고르는 전략, IT주의 성장성과 수익률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시장평균수익률을 2배 이상 앞서는 비결,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는 비결, 좋은 종목을 찾기 힘들 때의 고수익 투자법 등 버핏이 사용한 가치투자법의 진수를 전해준다.

현대 증권분석의 아버지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널리 인정받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명저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출간 이래 세계 투자자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초심자들에게 ‘방대한 양과 난해한 글’은 ‘넘사벽의 존재’라는 평판이 많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핵심요약판)』은 좀 더 쉽게 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국내 독자들을 위해 쉽고 간결하게 요약했다. 미국의 투자분야 전문가들이 정리한 이 책은 국내 전문가들이 엮고 옮기고 감수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최고 고전의 정수를 파악하게 한다. 또한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국내 주식시장에 맞게 재해석한 글을 더해 일반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상황이든 생각의 힘에서 달라진다. 생각을 바꾸면 상황을 잘 대처해나갈 수 있다. 푼돈 모으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하면서 저축한다면, 그리고 독서를 재테크라 생각하며 꾸준히 책을 읽는다면 경제적으로 급박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글 이규열
제공 : 머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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