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레시피 > 12월 제철 수산물로 만드는 요리 2

12월 제철 수산물로 만드는 요리 2

① 겨울에 제 맛! 따끈하고 시원 대구탕

추운 겨울이 되면 뜨끈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특히 겨울에 제철인 대구탕은 누구나 즐기는 음식인데요.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생선으로,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눈 건강에 좋고, 특히 비타민 B1은 겨울철 감기를 잡아줄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대구! 대구는 끓여먹으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강해 얼큰한 탕으로도 많이 먹습니다. 따끈한 국물이 땡기는 계절! 대구탕 먹고 추운겨울을 이겨내 볼까요?

대구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재료 : 대구(1마리), 콩나물(1줌), 청양고추(1개), 붉은 고추(1/2개), 대파(1/2대), 쑥갓(1줌)
육수 : 물(14컵), 무(1줌), 다시마(5*5 2장), 국멸치(15마리), 파뿌리(1개)
소스 : 대구탕국물(2), 간장(2), 유자청(1), 식초(0.5), 고춧가루(0.3), 깨 약간

대구탕 맛있게 먹는 Tip!

- 맑은 탕으로 끓이는 경우에 곤이와 애를 살짝 데쳐서 넣어주면 국물의 뒷 맛이 더 깔끔합니다.

- 기호에 따라서 버섯, 두부 등을 넣어 함께 끓여 먹어도 맛있고 매운탕 양념을 넣어 칼칼하게 끓여도 좋습니다.

- 매운 양념이 아니고 맑은 탕일 경우엔 대구 살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때는 유차청을 넣어 맛을 낸 소스에 찍어먹으면 좋답니다.

- 소스를 만들 때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는 과감해도 좋아요.

대구 손질하는 방법 Tip!

- 대구 배를 가를 때는 배 아래쪽의 작은 구멍에 가위 한 쪽을 넣고
- 아가미 쪽까지 잘라주면 내장이 터질 염려 없이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과메기 구이

겨울이면 생각나는 제철 수산물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서 그늘에서 말린 것입니다. 과메기는 등 푸른 생선으로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해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예방에 아주 효과적인 수산물입니다. 그런데 과메기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과메기 구이를 소개해 드립니다.

과메기 구이 재료는?

재료 : 과메기(10마리), 쪽파(1대), 통깨 약간
양념장 : 고추장(1.5), 고춧가루(0.5), 맛술(1), 다진 마늘(0.5), 물엿(0.5), 생강가루, 후춧가루 약간씩

과메기 구이 맛있게 즐기는 Tip!

- 요즘은 그냥 먹기만 하면 될 정도로 잘 손질되어 나오는 과메기는 구워 먹으면 그 고소한 맛이 몇 배가 됩니다.

- 다만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구울 때는 별도로 기름을 두르지 않고 마른 팬에 구워야 담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양념장을 바르고 구울 때는 자칫 탈 수 있으니 양념장을 바른 뒤에는 앞 뒤로 살짝 구워주세요!

레시피 제공 : 요리 블로거 야옹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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