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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영화정보

다사다난했던 2016년은 이제 12월 한 달만을 남기고 있다. 올 한해 다양한 영화가 나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가 나올 것이기에, 12월은 끝이 아닌 2017년을 준비하는 기간이 아닐까 한다. 연말연시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볼 12월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 라라랜드 ●
개봉 : 12월 07일

야심 찬 미아는 스타들의 잔심부름을 도맡는 별 볼 일 없는 배우 지망생이다. 재즈 뮤지션 세바스찬은 지저분한 바에서 칵테일 파티 공연을 하며 근근이 살아간다.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랑은 현실의 벽 앞에서 재차 흔들린다. 4~5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뮤지컬 영화의 현대판인 <라라랜드>는 관객들에게 풋풋한 사랑의 황홀감과 야망을 위한 희생의 씁쓸함을 선사한다. <위플래쉬>(2014)의 큰 성공 이후 가장 촉망받는 감독 중 한 명이 된 데미언 차젤 감독의 <라라랜드>는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위플래쉬>에서 악질적인 교수, 플렛처를 연기해 2015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J.K.시몬스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 목숨 건 연애 ●
개봉 : 2016년 12월

동네 사람 모두를 살인범으로 의심해 경찰은 물론 이웃들 사이에서도 이태원 민폐녀로 통하는 추리소설작가 ‘한제인’(하지원). 차기작 구성만 5년 째, 출판사에서도 포기 직전인 그녀는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신작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다른 촉으로 위층에서 살인사건의 정황을 포착하게 되는데 경찰은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이 참에 직접 살인범을 잡아 이태원 민폐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예회복을 결심한 제인!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소꿉친구 ‘설록환’(천정명)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인의 팬이자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겸비한 정체불명의 매력남 ‘제이슨’(진백림)의 도움을 얻어 본격적인 범인 추적에 나서는데…!!



●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 ●
개봉 : 2016년 12월

남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만난 두 소년, 화가를 꿈꾸는 폴과 글을 쓰는 에밀은 어린 시절부터 희망, 좌절, 꿈과 사랑까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서로를 동경하고 무척 아끼면서도, 냉혹한 평가 또한 서슴지 않으며 함께 성장하는 두 사람은 청년이 된 후, 파리에서 다른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화가와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테레즈 라캥], [목로주점] 등을 출간하며 명성을 쌓는 에밀과 천재적인 재능이 있음에도 세상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폴. 한때는 모든 것을 함께했지만, 엇갈리는 운명을 맞이하고 에밀이 비참한 화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자 폴은 에밀을 찾아가는데... 40년에 걸친 두 예술가의 위대한 우정이 공개된다!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개봉 : 12월 14일

인생을 뒤바꾼 기적 같은 10번의 기회! “넌 30년 전의 나고, 난 30년 후의 너야”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 <종이 여자> 등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소설가 기욤 뮈소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2015년 현재의 수현(김윤석)은 의료봉사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하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한 알약 10개를 얻게 된다. 1985년으로 돌아가 30년 전의 자신(변요한)과 만나게 되고, 우연히 길에 쓰러진 남자를 돕게 된 젊은 수현은 그 남자가 자신을 미래에서 온 수현이란 주장에 황당해 한다. 10번의 기회를 통해 평생 후회하고 있던 과거의 한 사건을 바꾸려 하는데… 시간이동을 소재로 한 판타지 드라마로 김윤석과 변요한이 30년의 시차를 두고 한 인물을 연기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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