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삶 > 가을맞이 대청소 쉽게하는 노하우

가을맞이 대청소 쉽게 하는 노하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더운 여름 늘어져 있느라 차일피일 미루었던 집안 청소를 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장마 기간 동안 눅눅해진 집 안 구석구석과 여름용품 정리 등 가을맞이 대청소가 부담스럽다면 간편하고 효율적인 가을 대청소 노하우를 통해 좀 더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법을 익혀두면 좋다.

유리창 청소는 랩을 사용해서 간편하게!

먼지와 물자국, 손자국 등으로 더러워지기 쉬운 유리창 청소는 랩을 사용해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방법: 먼저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세제를 뿌린 뒤 랩을 붙이고 한 10분 정도 기다린다.
그 다음 랩을 벗겨낸 뒤 걸레로 닦아주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이는 찌든 때 위에 랩을 씌워서 세제를 뿌리고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지워진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과 다용도실 – 솔 없이 곰팡이 제거하기

다용도실의 세탁기 밑은 곰팡이와 물때가 유난히 많이 끼는 곳 중 하나다. 특히나 여름철 눅눅한 날씨에 곰팡이는 더욱 많아지기 마련이다.
방법: 분무기에 농도 짙은 락스를 준비. 대부분 물과 희석을 하는데, 1:9 비율이나 100% 락스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단 환기를 위해 문과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천장부터 분무기로 락스를 뿌려준다. 특히 세탁기 뒷면과 바닥까지 꼼꼼히 뿌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뿌리고 나서 하루 정도 문을 열어두고, 물을 시원하게 뿌려주면 깨끗해진다.

신문지 한 장이면 방충망 청소 OK

떼어내서 물청소를 하면 좋겠지만 뒷정리가 만만치 않은 방충망 청소이다. 작은 구멍 하나하나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일이 쉽지 않다.
방법: 방충망 한쪽 면에 신문지를 붙이고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면 눈에 띄게 먼지를 제거 할 수 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세제에 담가둔 천으로 닦아주면 훨씬 깨끗해진다. 마지막으로 물걸레질로 마무리하면 구석구석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방충망이 된다.

고무장갑을 끼면 먼지청소가 두 배로 빨라진다!

공기 중 습도가 높은 여름을 난 침구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방법: 물에 적신 고무장갑을 끼고 침대 커버와 매트리스를 털어낸다. 엄청난 먼지가 고무장갑에 붙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물에 헹구어 같은 방법으로 여러 번 반복하는데, 이 때 마스크 등을 착용하여 먼지가 호흡기로 들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하자.

소다 + 식초 = 싱크대 수납장을 말끔히

싱크대와 수납장에 핀 곰팡이는 보기도 싫을뿐더러 위생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때그때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방법: 곰팡이가 핀 싱크대 수납장은 소다를 풀어 닦아주면 좋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한 숟가락 정도 푼 물을 헝겊에 적셔 닦은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못 신게 된 양말을 재활용하면 창틀 청소가 쉬워진다!

창문 틈새는 바깥으로부터 들어오는 먼지가 앉기 가장 쉬운 부분인데다 공간이 좁아 청소가 어렵기 마련이다. 대부분 창문만 닦아내고 창틀 청소는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방법: 구멍이 나거나 뒤꿈치가 닳아 못 신는 양말을 모아두었다가 창틀 청소에 활용해보자.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둔 양말을 손에 끼고 적셔준 뒤 손가락을 이용해 창틀의 먼지를 닦아주면 특별한 도구 없이 청소와 재활용의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면장갑 등을 끼고 해도 좋지만 못 신게 된 양말을 재활용하면 굳이 청소용 장갑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다. 청소 마무리 시 또 다른 양말을 끼고 깨끗한 물에 적셔 마무리해주면 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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