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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영화정보

올해도 어느덧 2달 밖에는 남지 않았다. 올해의 끝은 다가오지만 영화는 늘 그렇듯 새로운 출발로 관객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겨울의 초입,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을 다가가는 11월에 개봉하는 영화를 중심으로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가 있는 일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
개봉 : 11월 16일

기억상실 작곡가가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을 끊임없이 갈아타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차태현, 김유정! 이 둘의 수상한 콤비와 ‘사랑이 서툰 사람들’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큼의 강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최근 [또 오해영]을 통해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서현진은 무대 공포증이 있는 홍대 여신 ‘현경’ 역으로 나온다. 서현진은 직접 기타를 배워 영화 속 모든 촬영 장면에서 실제로 연주하는 등 캐릭터에 생동감을 가미하기 위해 노력했다.

● 어느날 ●
개봉 : 2016년 11월

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은 보험회사 과장 강수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 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강수는 알게 된다. 얼마 후 미소는 깨어나게 되고. 유일하게 영혼인 자신을 알아 본 강수에게 그 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부탁한다.



● 세 얼간이 ●
개봉 : 11월 17일

2016년 11월, 드디어 그들이 돌아왔다. 천재들만 간다는 일류 명문대 ICE를 발칵 뒤집어 놓은 대단한 란초, 아버지가 정해진 꿈인 공학자가 되기 위해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포기하고 공부만 하는 파파보이 파르한, 병든 아버지와 가난한 식구들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대기업에 취직해야 하는 라주! 세 얼간이의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한 세상 뒤집기가 시작된다.



● 형 ●
개봉 : 11월 30일

뻔뻔한 사기꾼인 형으로 분한 조정석은 유도 국가대표인 동생 도경수의 불의의 사고를 핑계로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치려고 한다. 하루 아침에 시력을 잃은 동생 보호를 위해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된 조정석! 15년 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던 사기꾼 형이 이렇게 집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이 형은 보호자 역할은커녕 동생의 삶을 더욱 엉망진창으로 만들게 된다. 예측 불가능한 형제의 불안한 동거가 이렇게 시작된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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