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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보험

자동차보험료 아는 만큼 줄일 수 있다

재테크를 할 때 흔히 주거래 은행을 정하라고 한다. 하지만 보험은 예외다. 은행처럼 같은 보험사를 계속 이용한다고 해서 특별한 혜택을 주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매년 달라지는 자동차보험의 가입조건과 보험료를 비교해서 알뜰하게 가입하는 법을 알아봤다.

1. 차량에 대해서 알아두자

자동차보험료는 차종과 연식에 따라 결정되지만 세부 모델에 따라 다시 또 달라진다. 동일 차종이라도 자동변속기와 에어백의 개수, ABS, 도난방지장치, 블랙박스 등 안전장치 장착 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그렇기에 차량이 파손되었을 때에도 제대로 보장을 받으려면, 추가로 장착한 장치에 대해서도 보험사에 알려야 한다.

2. 실제 운전자를 정하자

자동차보험은 사고 확률과 통계를 기초로 하므로 운전자의 범위가 넓을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싸진다. 즉, ‘누구나 운전’보다는 평소 ‘주로 사용하는 운전자’로 국한한다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정해진 운전자를 벗어나는 사람이 사고를 내면 보상에 문제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보험기간 중에도 운전자 변경은 가능하다.

3. 안전운전을 습관화하자

가입 중 사고가 없다면 해마다 보험료가 할인되어 최대 70%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반대로 사고가 있다면 횟수와 지급된 보험금에 따라 최대 250%까지 할증이 적용된다. 또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무면허 운전 등에도 최고 20% 할증이 따르므로 안전한 운전습관은 보험료 및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당연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4. 운전경력도 챙겨두자

과거에 군대 운전병, 법인 회사 운전직, 해외 운전 경험이 있다면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아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개인 차량의 경우 이런 증빙이 어렵다는 점에서 다소 불리했는데 2013년 9월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운전 경력 인정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운전자를 지정하여 가입 경력을 인정하도록 한 제도로 기존 1명에서 2016년 10월부터는 2명까지 지정할 수 있다.

5. 유리한 할인제도를 따져보자

년간 주행거리가 최대 1만 5천km 이내라면 그만큼 사고 위험이 낮아져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사마다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할인 폭은 조금씩 다르다. 승용차 요일제와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른 할인을 내놓은 보험사도 있다. 또한, 자녀가 함께 탔을 경우 운전을 더 조심하게 되는 점에 착안해 보험료를 깎아주기도 한다. 자녀의 연령은 만6세 이하나 태아 및 1세 미만까지 적용하는 보험사가 있다. 그 밖에 일부 보험사에서는 휴대폰 앱이나 차량자가진단장치(OBD)를 통해 안전운전 점수를 충족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6.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알아보자

자동차보험에는 보험설계사, 대리점을 거치는 오프라인 채널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있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사무실 운영비나 모집 수수료 등 사업비를 절감하여 평균 10~15%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자도 동일한 보장과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 받는다.

7.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사이트를 활용하자

자동차보험료 절약법을 알고 있더라도 직접 알아본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비교견적사이트(http://car-directbohum.co4.kr)’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나에게 유리한 할인제도를 가상으로 적용한 결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글 편집국
[도움말] KS자산관리
제공 : 머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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