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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영화정보

매년 가을 부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21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가들의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되면 부산으로 가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10월에 개봉 예정인 영화를 만나기 위해 가까운 극장에 가는 것도 좋다. 10월의 개봉 예정작을 알아보자.



● 춘몽 ●
개봉 : 10월 13일

올해 충무로는 동주, 한강블루스 등 흑백영화가 많이 나왔다. 동주에서는 흑백을 통해 관객들이 배우의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한강블루스에서는 소외된 노숙자의 이야기를 담는데 컬러보다는 흑백이 보다 더 잘 어울렸다. 충무로 마지막 흑백영화가 될 ‘춘몽’은 장률 감독의 감성에 흑백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된 ‘춘몽’을 통해 흑백을 통한 세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만나보자.



● 걷기왕 ●
개봉 : 10월 20일

선천적으로 멀미증후군이 있는 주인공 만복. 우연한 기회에 경보를 시작하면서 꿈과 열정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발목을 잡는 건 언제나 선천적인 멀미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만복의 노력과 훈련하는 모습은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을 강요하는 요즘 우리들의 젊은 세대에게 ‘조금 느려도 괜찮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한다.



●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
개봉 : 10월 6일

원제는 'Highway to Hellas' 여기서 헬라스는 고대 그리스를 뜻한다고 한다. 지난해 독일에서 개봉한 영화로 한국판 마파도로 불린다. 주 내용은 그리스의 한 섬에 채무상환을 요구하러 간 독일 은행원과 그리스 마을 사람들간의 좌충우돌 사건, 사고들이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부터 최근 10년 사이 독일과 그리스간의 해묵은 갈등과 앙금이 이 영화를 통해 여과 없이 표출된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에게 수여하는 ‘플래시 포워드 부문’ 최고 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인페르노 ●
개봉 : 10월 20일

‘인페르노’는 기억을 잃어버린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가 단테의 신곡에 얽힌 단서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작가 댄 브라운은 베스트셀러인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 인페르노를 통해 독보적인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쾌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는 댄 브라운 작가, 론 하워드 감독, 톰 행크스가 세 번째 만남을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공 : 웹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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