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삶 > 추석맞이 생활상식 팁 알아보기

추석맞이 생활상식 팁 알아보기

1. 농약 걱정 없는 과일 세척법

일반적으로 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과일에 남은 잔류 농약을 깨끗이 없애기 위해서는 물을 받아서 닦는 ‘담금물 세척법’이 효과적이다. 세척할 과일을 2분 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새 물을 갈아 손으로 저으면서 2~3회 정도 세척을 반복하면 된다. 미세한 오염 물질까지 꼼꼼하게 없애기 위한 과일별 세척법을 자세히 살펴보자.

사과
사과는 껍질 째 먹는 경우가 많아 세척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식초와 물을 1:10 비율로 섞은 물에 사과를 20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이때 식초 대신 소금을 넣어도 좋다. 녹차 우린 물도 농약이나 세균 제거에 효과적이다. 녹차의 사포닌 성분이 계면 활성제 기능을 해주기 때문이다.

포도
포도는 알알이 붙어 있어 송이째 닦기 어렵다. 포도는 한 송이를 여러 개로 작게 잘라 식초 섞인 물에 2분 정도 담가 두면 된다. 식초가 살균과 함께 얼룩을 제거해주기 때문이다. 그 다음 새 물로 포도를 두세 번 더 헹궈주도록 한다. 포도에 베이킹소다나 밀가루를 뿌린 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내도 좋다.

딸기
딸기는 쉽게 무르기 때문에 조심히 닦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째로 입 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더욱 깨끗하게 농약을 제거해야 한다. 딸기는 소쿠리나 체에 담아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놔두는 것이 좋다. 이때 5차례 이상 골고루 흔들어주면 농약의 70%가 제거된다. 단 딸기를 씻을 때 소금이나 세제를 쓰면 농약이 과육에 스며들 수 있으므로 물만 사용하도록 한다.

2. 추석 맞이 차량 관리법

더운 날씨 야외에 주차된 자동차 내부 온도는 최대 90℃까지 올라간다. 밀폐된 차량 내 열기가 밖으로 나가지 못 해 야외보다 내부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햇빛으로 달궈진 자동차 관리 방법과 탑승 전 차량 열기 빼는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자.

와이퍼와 냉각수 점검하기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 실내 온도가 높아질 때는 와이퍼와 냉각수 점검이 필수다. 폭염이 지속되면 와이퍼의 고무가 뒤틀리거나 갈라질 수 있다. 이때 적절히 조치하지 않으면 와이퍼가 자동차 앞 유리를 손상시켜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또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이 과열돼 차량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수돗물을 활용해 제때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폭발 위험물 자동차에 보관하지 않기
자동차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폭발 위험이 있는 물건을 밖으로 빼두는 것이 좋다. 가스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이나 핸드폰 배터리는 고열에 폭발할 위험이 높다. 먹다가 남겨둔 음료도 폭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음료 개봉 후 공기와 침이 들어가면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다. 이산화탄소가 병 내부의 압력을 높여 폭발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탑승 전 자동차 열기 빼기
햇볕에 장시간 세워둔 자동차에 타려면 뜨거운 열기 때문에 자리에 앉기 힘들다. 1분 정도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자리에서 손쉽게 내부 열기를 밖으로 빼낼 수 있다. 보조석 창문 1개만 활짝 열어둔 채 운전자석 문을 5~8회 정도 열었다 닫으면 된다. 문이 펌프 역할을 하면서 뜨거운 실내 열기를 밖으로 보내고 외부 찬 공기를 들여오는 원리다. 이때 창문을 모두 열고 하면 공기가 분산되어 열기 방출 효과가 떨어진다.

제공 : 웹브라이트

  • 위비톡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이 코너의 다른기사

위비 바로가기